리오 다이어리/일상의 이야기 기록

티스토리 블로그로 시작하다.

2016.09.18 22:15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XE, 워드프레스, 텍스트 큐브, 구글. 참 많은 곳도 돌아다녔다.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결정하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린 것 같기도 하다. 많은 서비스 중에서 왜 나는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티스토리 블로그는 확장성 높은 스킨과 기능, 적당한 소스편집이 결정적인 이유였다. 이전에는 사실 텀블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많은 사용자가 없어서 열심히 글을 올려도 노출되는 양이 적어서 비효율적이라 생각했다. 블로그가 단순한 포트폴리오의 목적이라면 개인적으로 텀블러 서비스를 추천한다.


다시 돌아와 블로그를 완전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진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글을 올릴 것인지, 어떤 형태의 내용으로 정리할 것인지 참 많은 생각을 한다. 단순히 기록을 위한 블로그가 아닌 많은 사용자들에게 공감이 되고 정보가 되어주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전략을 세워본다.


나에게 '블로그'란, 나의 일상과 정보들을 기록하고 그것들을 나누는 곳이다. 나눔에는 '즐거움'이 있다.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기쁨, 많은 사람들에 도움이 되고 공감이 되어주는 글이 공유되는 기쁨을 다시 시작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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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OPARK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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