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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9.7, 5가지의 특징으로 살펴보기

2016.09.24 23:19


아이패드 프로 9.7를 구매한 지 어느 덧 한 달이 지나간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기 전에 나만의 상상을 위해서 인터넷 블로그와 유투브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던 시간들이 문득 생각난다. 보던 영상 임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고 되돌리면서 보던 그 시간. 아이패드를 사기 전 사용자라면 나와 비슷한 사람이 또 있지 않을까? 오늘은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종합적인 특징과 리뷰를 짧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Apple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 제품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컴퓨터를 초월한 컴퓨터" 참 표현이 멋지다. 그러나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으로서 '컴퓨터를 초월한다'의 표현보다는 '컴퓨터를 많이 따라왔다.'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컴퓨터에서 할 수 없는 막강한 앱들이 존재하지만 반면 컴퓨터에서만 가능한 주요 작업들은 아직 아이패드에서 하기엔 제한이 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아이패드 프로, 특별한 장점은 없나. 방금 다르게 표현했던 '컴퓨터를 많이 따라왔다' 라는 것 조차도 대단한 기기다. 왜 사람들은 태블릿 기기의 최강을 '아이패드'라 표현할까. 큰 행사 때마다 가장 큰 상품으로는 왜 항상 '아이패드'로 선정하는 것일까? 다 이유가 있다.

1. 아이패드 프로가 '미니'가 됐다.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프로 제품이 9.7인치의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아이패드 프로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한 것처럼 아담하고 적절한 크기가 부담스럽지도 않고 휴대성도 뛰어나다.


2. 외장스피커를 대체한 4개의 스피커

마치 블루투스 외장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소리가 아주 강력하다. 4개의 스피커가 방향에 따라 최적화된 소리를 출력해낸다. 영상을 자주보거나 음악활동을 자주하는 사용자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다.


3. '애플 펜슬'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오래 전 아이팟을 출시할 때 스타일러스 없이 태어남과 동시에 갖고있는 '손가락의 지문'에 대해서 강조를 했었다. 그러나 그가 죽고난 뒤 Apple에서 변화가 있었던 모양이다. 절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스타일러스가 '애플 펜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스타일러스의 기능은 물론이고 '애플 펜슬'의 등장 이후 아이패드를 통해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현재 '애플 펜슬'을 이용한 게임도 등장하고 있다. 펜을 기울이면 마치 연필로 문지르는 듯한 느낌을 표현해낼 수도 있다.


4. 디스플레이와 True Tone

밝은 해상도와 색감이 벌써 사용자들을 압도한다. 9.7인치 2048x1536의 해상도를, 12.9인치는 2732x2048, 현재 iOS기기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True Tone' 디스플레이 기능은 어떤 조명 아래에서도 가장 최적의 색을 보여주어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표현해낸다.


5. Smart Keyboard의 등장

이번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과 함께 외관 상 새롭게 변하게 된 것 중 하나는 하단부에 스마트 키보드 커넥터가 생겼다. 이는 키보드를 페어링없이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장치인데 애플에서 공식 키보드를 출시하여 더욱 편리하고 생산성 높은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초기에는 한글이 인쇄되지 않은 채로 판매되었다가 최근에 한글판이 출시되어 많은 사용자들에게 구매를 자극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들이 불만을 품고 있는 버그들이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아이패드 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펴보기 >

아이패드, 아이폰 추천 앱 리뷰 (Top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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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OPARK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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