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다이어리/리오의 리뷰

새로운 DAW를 찾고 있다면, Studio One 3

2017.01.03 23:12

Cubase, Ableton Live, Pro Tools ··· 지금까지 음악 작업을 하면서 참 많은 DAW를 거쳐왔다. 각 프로그램들을 사용해보면서 각 자의 장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다. 어느 음악가는 말한다. "음악가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느냐,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물론 중요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작업하느냐에 따라서 음악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음악작업을 시작하는 DAW(프로그램)의 선택도 마찬가지다. 나는 오로지 나의 음악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했다.



최근 지인을 통해 알게된 "Studio One 3"

솔직히 말하면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인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기능적인 부분들이 나에게도 맞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이 낮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에 문제점이 있다. 여러가지 피드백이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루트가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Studio One 3"는 기존에 알려진 프로그램들과 비슷한 레이아웃과 기능을 보여주고 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욱 간편했고 기능 또한 막강했다.


사실 지난 앨범 작업을 하면서 늘 Ableton Live 혹은 Cubase 를 사용해왔지만 지속적으로 음밙작업이나 기본적인 연습을 위한 녹음 작업에는 계속 "Studio One 3" DAW 만을 사용하고 있다. 그 무엇보다 큐베이스나, 에이블톤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인터페이스에 질린 이유에서도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무언가 고급지고 꼭 필요한 구성으로만 되어있는 인터페이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동안 Studio One 프로그램에서 *, 0번 키에 적응되어지면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편리함을 더 느끼기도 한다.


"Studio One 3"을 알게된 이후부터 나만의 DAW를 찾았다. 당신의 DAW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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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OPARK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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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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